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주정부 기관과 특정 비영리 단체(신앙 기반 단체 포함)는 FEMA의 공적 지원(Public Assistance)을 받을 자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을 통해 잔해 제거, 보호 조치, 공공 건물 및 장비, 공공 유틸리티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공적 지원 프로그램은 FEMA의 최대 보조금 프로그램으로, 연방 자금을 비용 분담 방식으로 제공하여 주, 연방 정부가 인정한 부족 정부, 미국 영토, 지방 정부, 그리고 공공에게 필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비영리 단체를 지원합니다.
현재 연방 지원은Abbeville, Aiken, Allendale, Anderson, Bamberg, Barnwell, Calhoun, Cherokee, Chester, Colleton, Edgefield, Fairfield, Greenville, Greenwood, Hampton, Jasper, Kershaw, Lancaster, Laurens, Lexington, McCormick, Newberry, Oconee, Orangeburg, Pickens, Richland, Saluda, Spartanburg, Union, Williamsburg 및 York카운티, 그리고 카타우바 인디언 부족을 대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허리케인 헬렌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정부는 잠재적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용 가능한 지원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신청자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그런 다음, 신청자는 공적 지원 요청서(RPA)를 제출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식별합니다. FEMA는 주정부의 검토 후 피해 비용 보상 자격을 결정합니다.
주정부는 FEMA로부터 받은 공적 지원 자금을 관리합니다. 여기에는 신청자에 대한 자금 배분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