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미디어: 재난 4827

North Carolina의 적격 민간 비영리 종교시설은 열대성 폭풍 헬레네와 관련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FEMA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FEMA의 공공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보조금은 폭풍으로 인해 손상된 시설을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습니다. 

재난 복구 센터 (DRC)가 10월 24일 목요일에 레이크 루어 (러더퍼드 카운티)에 열려 열대성 태풍 Helene로부터 손해를 입은 노스 캐롤라이나 생존자를 지원합니다.

재난 복구 센터(DRC) 두 곳이 10월 24일 목요일에 마셜(매디슨 카운티) 및 번스빌(얀시 카운티)에 열려 열대성 태풍 Helene로부터 손해를 입은 노스 캐롤라이나 생존자를 지원합니다.

애슈빌의 A.C. 레이놀즈 고등학교의 재난 복구 센터 (DRC)가 10월 24일 7 p.m.에 문을 닫고 학생들이 다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로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번콤 카운티의 새로운 고정 부지가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민은 FEMA 지원 신청 절차를 시작하기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지 않지만, 지원금을 지급받기 전에 신분증, 거주지 및 기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