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는 이재민들이 연락을 유지하고 복구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독려

Release Date Release Number
062
Release Date:
2월 10, 2025

플로리다 주 탈라하시 - 1,000명 이상의 FEMA 직원들이 허리케인 밀턴, 헬렌, 데비로부터 이재민들의 복구를 돕기 위해 플로리다 현지에서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FEMA는 계속해서 신청서를 처리하고, 이의신청을 접수 및 관리하며, 조사를 실시하고, 신청자와 지역 공무원들에게 복구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과 정보를 지원할 것입니다.  

FEMA 지원을 신청한 이재민은 신청서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기관과 계속 연락을 유지해야 합니다. 누락되거나 오래된 자료로 인해 지원금 지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해야 할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주거 상황, 전화번호 또는 우편 주소.
  • 피해자를 대변하도록 지정된 사람의 이름.
  • 가족들 이름과 거주하는 가족들의 수.
  • FEMA 신청서의 변경 사항.
  • 집 및 재산 피해의 정정 또는 확인.
  • 결제 기본 설정

조사를 기다리는 플로리다 주민들은 계속해서 신청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재민들은 DisasterAssistance.gov를 방문하거나 800-621-3362번으로 FEMA에 직접 전화하여 신청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락처 정보가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MA는 피해 주택에 대한 점검 일정을 잡거나 신청서 처리를 위한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이재민에게 전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화는 낯선 지역 번호나 전화번호로 걸려올 수 있습니다

이재민은 이 전화를 받거나 부재중 전화가 오면 돌려주어야 합니다. FEMA는 검사 일정을 잡기 위해 최대 9번까지 이재민에게 전화를 드릴 것입니다. 이 전화를 놓친 신청자는 다시 검사를 요청해야 합니다. 

허리케인 밀턴 복구에 대한 최신 정보는 fema.gov/disaster/4834에서 확인하세요. 허리케인 헬렌 복구 정보는 fema.gov/disaster/4828에서 확인하세요. 허리케인 데비에 대한 정보는 fema.gov/disaster/4806을 방문하십시오. FEMA on X(x.com/femaregion4 ) 또는 페이스북(facebook.com/fema)에서 팔로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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