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을 받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들에게 대면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11일 금요일 오전 8시부터 그린빌 카운티에 재해 복구 센터가 문을 엽니다.
센터 위치: 그린빌 카운티
프리타운 커뮤니티 센터
200 Alice Ave.
Greenville, SC 29611
운영 시간: 매일 오전 8시 – 오후 7시 개방
다른 피해 지역에도 곧 추가로 재해 복구 센터가 개설될 예정입니다. 개설된 모든 센터를 방문하여 FEMA,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및 미국 중소기업청 담당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예약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센터 위치를 찾으려면 fema.gov/drc를 방문하거나 “DRC”와 우편번호를 43362번에 문자 메시지로 보내주십시오.
Abbeville, Aiken, Allendale, Anderson, Bamberg, Barnwell, Chester, Cherokee, Edgefield, Greenville, Greenwood, Hampton, Kershaw, Jasper, Laurens, Lexington, McCormick, Newberry, Oconee, Orangeburg, Pickens, Richland, Saluda, Spartanburg, Union 및 York 카운티의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 그리고 Catawba 인디언 부족 구성원들은 연방 재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DisasterAssistance.gov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기기용 FEMA 앱을 사용하거나 수신자 부담 전화 800-621-3362번으로 전화하여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매일 운영되며 다양한 언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디오 릴레이 서비스(VRS), 자막 전화 또는 기타 서비스와 같은 릴레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경우, FEMA에 해당 서비스에 대한 귀하의 번호를 알려주십시오.
재해 복구 센터는 장애인이나 접근적, 기능적 요구가 있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보조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장애인용 안내 영상을 보려면 유튜브에서 Three Ways to Apply for FEMA Disaster Assistance(FEMA 재해 지원 신청 3가지 방법)을 시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