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29일, 허리케인 복구를 위한 FEMA 취업 박람회

Release Date Release Number
NR-064
Release Date:
10월 18, 2017

텍사스 주 오스틴 –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10월 28-29일 허리케인 하비 재난 복구를 위해 일할 텍사스 주민을 고용하기 위해 취업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취업 박람회는 오스틴의 러더퍼드 레인(Rutherford Lane) 1309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립니다.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모집하며 급여는 직무에 따라 시간당 14달러에서 37달러까지 차등 지급합니다.

 

모집하는 자리에는 미국 수화 통역사, 장부 기록 담당자, 회계사, 감사 사무원, 공인 수화 통역사, 토목 기사, 손해 사정사, 검사자, 운반직, 배달직, 고객 지원 담당자(복수 언어), 장애인 통합 안내자, GIS 전문가,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 IT 전문가 및 행정 직원,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자리는 임시 정규직입니다.

 

구직자는 이력서 사본을 지참하고 면접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사전 등록”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 이력서를 첨부하여 fema-dr4223TX- localhires@fema.dhs.gov로 이메일을 보내 사전 등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모든 참가자들은 유효한 운전면허증과 사회보장 카드 또는 여권을 지참해야 합니다. 지원자는 미국 시민이어야 하며 고용 관련 신원 조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취업 박람회에 참석할 수 없는 구직자는 www.workintexas.com을 방문하여 “모든 일자리 검색(search all jobs)” 옵션으로 “FEMA”를 검색하여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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