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의 Direct Housing Mission, 임시 주택 지원(한 이재민의 이야기)

Release Date Release Number
NR 015
Release Date:
2월 3, 2021

루이지애나 배턴루지허리케인 로라와 델타의 파괴로 수천 명의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사라졌습니다. FEMA의 Direct Housing Mission은 재정적 임대 지원을 통해서든 또는 FEMA가 제공하는 임시 주택 세대를 통해서든 주택 필요가 있는 이재민들이 임시 주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일해 왔습니다. 이재민 Janet Fontenot이 FEMA 노력의 결과 덕분에 한때 허리케인으로 비참하기 그지없었던 상황이 자기 침대에 누워 안전하게 잘 수 있는 상황이 된 이야기를 나눕니다. 

Fontenot은 허리케인 로라가 남서부 루이지애나를 완전히 파괴하기 한 달 전에 설퍼의 임대 주택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Fontenot은 FEMA에서 임시 주택을 제공해 주기까지 본인과 3명의 가족은 지낼 집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올해는 정말... 비극이었죠.”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집이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왔을 때 우리 집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어요. 모든 걸 잃었죠.

“FEMA에 등록을 했지만 집을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FEMA는 계속해서 저에게 연락하여 집을 얻었는지 확인했고 저는 아직 있을 곳을 전혀 찾지 못했었죠. 임대할 곳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이 여행용 이동주택 열쇠를 가져가라고 전화가 왔어요. 정말 좋았죠,”

FEMA는 직접 주택 절차의 모든 단계에서 각 신청자와 협력하여 가족들이 가진 특별한 요구에 적합한 세대에 배치해 줍니다. 비교적 단시간에 가능한 수리 작업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비전동식 RV가 될 수도 있고, 집 수리를 완료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립식 주택 세대(MHU)일 수도 있습니다.

신청자가 주택 세대에 배치되려면 수많은 중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주문 세대의 유형과 규모는 가족 구성 및 가능한 이용적 또는 기능적 요구에 따라 결정됩니다.

실현적으로 가능한 가족들을 살던 지역사회에 계속 살도록 하여 집, 직장, 학교, 예배당과 가까운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FEMA의 최고 우선사항입니다.

세입자들의 임시 주택 필요 결정을 돕기 위해 FEMA는 임대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를 입은 임대 중인 집의 상태와 수리 계획을 결정합니다

FEMA는 직접 주택 추천을 받은 자격 대상 이재민들이 FEMA와 연락을 유지할 것을 당부합니다. 케이스를 계속 진행시키려면 FEMA와 연락을 유지하여 변경사항을 알려 줘야 합니다.

주택 지원 절차는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FEMA의 우선순위는 주택 필요가 있는 가족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세대에 거주 중인 가족들이 더욱 영구적인 주택 계획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FEMA는 모두에게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긴 정말 좋아요” Fontenot라고 말합니다. “제 아들은 자기방이 있고 우리도 우리 침실이 있죠. 그래서 아주 편해요. 올 한 해는 정말 힘들었지만 결국 너무 잘 끝났어요.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이 생겼으니까요.”

Janet Fontenot의 이야기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려면 Hurricane Laura Housing Mission - Janet Fontenot Testimonial - YouTube를 확인하십시오.

허리케인 로라(Laura)에 대한 최신 정보는 루이지애나 허리케인 로라(DR-4559-LA)  참조. 허리케인 델타(Delta)에 대한 최신 정보는 루이지애나 허리케인 델타(DR-4570-LA)  참조. FEMA Region 6 트위터 계정 twitter.com/FEMARegion6에서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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