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헬레네(Helene)로부터 회복하는 동안 재난 지정 카운티의 자격을 갖춘 노스캐롤라이나 주택 소유자 및 세입자를 위해 무료 재난 관련 법률 상담, 지원 및 추천이 제공됩니다. 재난 법률 서비스를 받기 위해 FEMA 지원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News, Media & Events: North Carolina
Preparedness Tips
A few inches of water in a 1,000-square foot home could cost more than $10,000 in repairs and replacement of personal possessions. Homeowner’s insurance doesn’t cover most floods. Learn more about flood insurance.
Press Releases and Fact Sheets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이 폭풍 헬렌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여전히 복구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FEMA는 노스캐롤라이나 전역의 재난복구센터(DRC) 운영 시간을 변경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주정부 및 지방 정부와 공동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39개 카운티 주민들이 열대성 폭풍 헬렌 이후 FEMA 개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2025년 1월 7일로 연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