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미디어: 재난 4806

허리케인 밀턴과 헬렌 이후 플로리다 주민들이 FEMA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2025년 1월 7일로 연장되었습니다.

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으로 인한 플로리다의 심각한 피해와 역사적인 홍수로 인해, FEMA는 특정 국가홍수보험프로그램(NFIP) 보험 가입자들의 보험 갱신 기한을 연장하여 NFIP 홍수 보장의 소멸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허리케인 밀턴과 헬렌 이후 플로리다 주민들이 FEMA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2025년 1월 7일로 연장되었습니다.

FEMA는 허리케인 밀턴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일대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플래글러 카운티에 이동 재해 복구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허리케인 헬렌 또는 허리케인 데비의 이재민들도 이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FEMA는 허리케인 밀턴, 헬렌, 데비로부터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의 복구를 돕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의 연방 재난 부조를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