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밀턴과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일대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FEMA는 리 카운티에 재난복구센터를 개설했습니다. 허리케인 데비의 이재민들도 이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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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및 미디어: 재난 4806
언론 보도 및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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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헬렌과 밀턴으로 인해 플로리다의 유적지, 범람원 및 습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을 포함하여 이용 가능한 FEMA 지원과 제안된 FEMA 자금 지원 조치를 설명하는 공지가 FEMA 웹사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플로리다주, 미국 농무부(USDA) 및 FEMA는 해밀턴, 헨드리, 라파예트, 리, 레비, 매디슨, 폴크 및 수와니 카운티에서 일일 농장 복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허리케인 밀턴, 헬렌, 데비의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농장 복구 센터는 플로리다의 농업 및 양식업 생산자들이 허리케인 이후 제공되는 재난 복구 지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허리케인 데비, 헬렌, 밀턴의 여파로 플로리다 주민들은 더 강력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방법에 대한 FEMA 전문가들의 무료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FEMA 피해 완화 전문가들이 시트러스 카운티에서 향후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한 주택 개선 팁과 입증된 방법을 무료로 제공할 것입니다.
허리케인 밀턴과 헬렌 이후 플로리다 주민들이 FEMA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2025년 1월 7일로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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