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미디어: 재난 4570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FEMA의 커뮤니티 교육 아웃리치(현장서비스)(CEO)는 최근의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의 복구를 도와드리고자 무료 웨비나(webinar)를 제안드립니다. 

첫번째 웨비나(웹 세미나)는 1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립니다. 주제: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많은 루이지애나 주민들이 1년 동안 팬데믹으로 겪어왔던 스트레스와 우려에 더하여 허리케인 로라(Laura), 델타(Delta), 제타(Zeta)의 연속된 타격으로부터 회복하느라 분투하고 있습니다. 코비드-19의 두려움이 퍼져가는 가운데, 허리케인, 산불, 기타 재난이 차례차례로 덮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재난에 대처하느라 스트레스와 피로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려운 증상 가운데 하나는 복구를 위해 내려야 할 많은 결정들이 있지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좋은 결정은 FEMA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그 절차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 밟아야 할 단계가 있고, 알려주셔야 할 정보가 있고, 요청시 제공해야 하는 추가 자료가 있습니다.

허리케인 제타(Zeta) 이재민의 경우, 취해야 할 두 가지 즉각적인 조치가 있습니다. 첫째,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가입하신 보험회사에 보험청구를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고 나서, 3월 15일까지 다음 중 한가지 방법으로 FEMA에 등록을 하십시오 —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FEMA가 작년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 거주하는 루이지애나 거주민 중 임시직원으로 복구팀에 합류할 분들을 채용 중입니다. 임시 직원을 현지 채용함으로써 FEMA는 인력을 다양화하며 루이지애나 주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라파예트, 알렉산드리아, 레이크 찰스에서 재난 대응 및 복구 노력을 지원하는 임시 직책으로 자원봉사 기관 연락담당 스페셜리스트(Voluntary Agency Liaison Specialist)들을 찾습니다. 이 직책은 현지 주민을 위한 기회이며 FEMA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자에 관심이 있는 분은 https://www.usajobs.gov/GetJob/ViewDetails/588867700에서 해당 직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용 마감일은 1월 21일까지입니다.

FEMA는 균등한 고용기회 단체입니다. 급여는 현지 임금률 수준입니다.

루이지애나 배턴루지 –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의 여파로 전국, 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이재민의 대응과 복구 과정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5개월 후에도 많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장기 복구 과정에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재난 후 음식, 의복, 그 외 생필품의 기부 및 배포에 대한 지원이 이재민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또한 잔해 청소, 홍수 피해를 입은 집 주변 청소, 나무 제거, 새는 지붕 임시 대처 공사 등을 돕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비영리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은 허리케인 로라 및 델타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다음의 도움을 받도록 지원했습니다.

허리케인 로라와 델타의 루이지애나 이재민인 경우 복구에 FEMA 임시 주택 지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FEMA 제공 주택 세대 배치를 받은 허리케인 로라 또는 델타 이재민이신 경우 FEMA 주택 지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기 주택 계획에 대한 진행 상태를 증명하셔야 합니다.

FEMA의 주택 지원은 지속적인 징원 필요에 대해 정기 수표(14-30일마다)로 나오며 장기 주택 계획 개발이 필요합니다. 주택 계획이 없는 FEMA 주택 거주자에게는 이용할 수 있는 주택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와 자원이 제공됩니다.

신청자는 장기 또는 영구 주택 계획과 더불어 입증된 필요를 기반으로 또는 장기 주택 계획 개발에 대한 진행 상황 입증을 통해 지속적인 임시 주택 지원 자격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이재민들은 다음의 경우 장기 주택 계획 진행 상황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