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센터가 브라조리아 카운티에서 개장합니다

Release Date Release Number
NR-152
Release Date:
1월 25, 2018

텍사스 주 오스틴 - 앵글턴(Angleton) 시의 텍사스 주/연방 재해복구센터(DRC)가 1월 26일 금요일 오전 8시에 폐소합니다.

 

DRC는 허리케인 하비와 후속 홍수에 대한 텍사스 연방 재난 선언에 포함된 카운티의 개인과 사업체들에게 현장 지원을 제공합니다.

 

재해복구센터는 다음 장소에 있습니다.

 

Central Brazoria County Business Park
4005 Technology Drive
Suite 1008

Angleton, TX 77515

운영 시간: 월요일 - 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새 DRC에는 연방재난관리청(FEMA), 미국 소기업청(SBA), 텍사스 주 및 기타 기관의 재난 복구 전문가들이 상주할 것입니다.

 

재해복구센터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증폭형 보청 전화기, 텍스트가 표시되는 전화기, 증폭형 청각보조장치 및 돋보기와 같은 지원 기술 장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청 시 원격 영상 통역 서비스와 현장 수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또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경사로, 화장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DRC에서 미국 수화 통역자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 요청할 수 있습니다 - (470) 379-5943. 이재민은 자신의 이름, 방문하고자 하는 DRC 주소, 방문 날짜와 시간 그리고 요청한 수화 언어의 유형을 제공해야 합니다. 보조의 이용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보조 요청은 DRC 방문 최소 24시간 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허리케인 하비와 텍사스 복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허리케인 하비 재난 웹사이트 www.fema.gov/disaster/4332,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FEMAharvey, FEMA Region6 트위터 계정 twitter.com/FEMARegion6 또는 텍사스 비상 관리부 웹사이트 www.dps.texas.gov/dem/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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