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FEMA는 재난 피해 지역 근처에 안전한 장소를 마련하여 사람들을 구금하거나 생존자의 필요보다 구조대원의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FEMA 캠프”로 운영합니다.
사실
이는 모두 거짓입니다. "FEMA 캠프" 소문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폄하하기 위한 오랜 음모론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FEMA는 사람들을 체포하거나 구금하지 않으며,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고, 수용소를 설치하지 않으며, 비밀리에 광산 정착촌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재난 발생 후 숙박 지원이 필요한 구조대원과 이재민이 많이 있습니다. FEMA는 재난 발생 지역 근처에 임시 구조대원 숙소를 마련하여 구조대원들이 필요한 호텔이나 이재민들의 주택을 빼앗지 않고도 우리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근처에 머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합니다. FEMA가 이재민들을 위한 주택 지원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노스캐롤라이나 서부의 허리케인 헬렌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FEMA는 몇 군데에 구조대원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2024년 10월 23일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에는 1,600명이 넘는 FEMA 직원들이 있습니다. 임시 구조대원 숙소는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숙박 장소로만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관행에 따라 이러한 시설에는 직원 보호를 위한 보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