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탈라하시 – 플로리다주 및 FEMA의 요청으로, 미군 공병대는 파란지붕작업을 위한 개인건물의 출입권리서 (ROE) 접수를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까지 계속 받습니다.
또한 미군 공병대는 파란지붕작업이라고 사칭하는 사기성 프로그램들에 대해 주택수요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접근하여 파란지붕에 대해 돈을 요구한다면 이는 저희들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파란지붕작업은 주택소유주에게 아무런 비용없이 무료로 제공합니다.”라고 공병대의 허리케인 마이클 특수임무팀장인 리차드 구센호벤 중령이 밝혔습니다.
주택소유주가 사기당하고 있다고 의심되면 FEMA (866-720-5721, 844-889-4357텔레타이프라이터 [TTY] 사용자), 공병대 (888-766-3258) 또는 해당 지역 사법기관에 연락하십시오. 주택소유주는 또한 지역과 상관없이 출입권리서(ROE) 접수 센터에 사기 신고를 직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