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및 미디어: 재난 4673

FEMA와 플로리다 주는 아래와 같은 장소에서 허리케인 이안 생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리 카운티에 또 다른 재난 복구 센터를 열 예정이다

허리케인 이언에 대한 대재난 선언으로부터 4개월이 채 되지 않아,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플로리다 주민들을 위해 금전 부조, 재난 융자, 홍수보험으로 52억 달러를 제공했습니다.

FEMA는 허리케인 생존자들에게 이용 가능한 주 및 연방 복구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한 임무로써 플로리다 남서부 전역에 공개 포럼을 계속해서 계획하고 있다. 지난 3개월 동안 FEMA는 주제 전문가들(Subject Matter Experts)이 프로그램, 주 이니셔티브, 재난 지원, 지역사회 자원 및 업데이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20개 카운티 지역에서 100개 이상의 지역사회 회의를 지원해 왔다. 이러한 공공 행사는 사람들이 다음에 닥칠 폭풍을 잘 대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국가 홍수 보험 프로그램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으며, 개인 소유지에서 폭풍의 잔해를 제거하는데 둘러싼 혼란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허리케인 Ian 생존자들이 FEMA에 재해 지원을 신청하고 미국 중소기업청(SBA) 저금리 재해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날이 하루 남았습니다.

FEMA는 동일한 주에서 두 건 이상의 재난이 선포될 때 생존자들에게 연방 혜택의 중복을 방지하면서 생존자들이 모든 적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달성하는 한 가지 방법은 각 재난에 대해 별도의 신청서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Ian 다음에 다시 Nicole로 재산 피해나 손실이 발생한 경우 두 가지 별도의 재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