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IA, S.C. –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연방 지원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으니 신속히 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MA 재난 지원 신청 마감일인 2025년 1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단 2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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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시 – 주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애쉬, 에이버리, 버크, 번콤, 헤이우드, 헨더슨, 매디슨, 맥도웰, 포크, 러더포드, 트란실바니아 및 와타우가 카운티의 12개 재난 복구 센터가 연말연시 공휴일로 12월 23일 오후 6시에 문을 닫습니다.
COLUMBIA, S.C. –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요청에 따라, FEMA는 임시 주거가 계속 필요한 허리케인 헬렌 피해자들을 위해 임시 주거 지원 프로그램을 2025년 1월 1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허리케인 밀턴과 헬렌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일대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FEMA는 리 카운티에 재난복구센터를 개설했습니다. 허리케인 데비의 이재민들도 이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채텀(Chatham), 툼스(Toombs) 및 콜럼비아(Columbia) 카운티의 FEMA 재난 복구 센터가 이번 주에 문을 닫으며, 캔들러(Candler) 카운티의 이동식 재난 복구 센터가 이번 주말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동식 재해 복구 센터가 브룩스(Brooks) 및 피어스(Pierce) 카운티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복구 센터 커피 카운티(Coffee County)는 이틀 동안 임시로 폐쇄됩니다.
COLUMBIA, S.C. – 허리케인 헬렌의 피해를 입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민에게 직접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재해 복구 센터와 이동식 재해 복구 센터가 스파르탄버그 카운티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이동형 재해복구센터는 12월 14일, 재해복구센터는 12월 16일 오픈한다. 위치와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